미국 상무부가 앤스로픽의 일부 AI 모델 수출 제한을 완화하면서 글로벌 AI 규제가 단계별 관리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 수출 금지를 해제해 특정 규정 준수 이용자가 이 사이버보안 모델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고성능 모델인 페이블 5에는 기존 수출 제한을 유지했으며 관련 정책 협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국가안보, 데이터 주권, AI 경쟁력 사이에서 미국이 차등 규제 방식을 택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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