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가 수사기관과 조사관을 위한 온체인 자금 추적 표준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는 주소 클러스터 개념을 분류하고, 거래 그래프 구조와 추론 신뢰도 평가를 통해 주소 간 관계를 설명하는 방법론을 공개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 체계가 온체인 포렌식의 설명 가능성과 법적 적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미국 법무부 관련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비트코인 포그 사건 분석 사례도 포함됐다.
체이널리시스 측은 온체인 분석만으로 최종 이용자 신원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으며, 거래소 등 중앙화 기관을 통한 법적 조사와 함께 활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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