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29일(미 동부시간) 총 2억3,1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PANews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IBIT에서 3억달러가 순유출돼 자금 이탈 규모가 가장 컸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04억6,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21셰어스의 ARKB에는 4,996만9,000달러가 순유입됐고, 그레이스케일 GBTC에는 3,510만2,600달러가 들어왔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731억9,0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6.05%다. 누적 순유입액은 513억7,5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비트코인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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