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뉴스가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비트코인 채굴 기업 아이오닉 디지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직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예정 종목 코드는 IOND다.
이번 상장은 신규 자금 조달을 수반하지 않으며, 셀시우스 파산 절차를 통해 아이오닉 주식을 취득한 기존 채권자 등 주주에게 공개 거래 시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이오닉 디지털은 2024년 설립됐으며,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채굴 자산을 인수했다. 회사는 2025년부터 비트코인 채굴 중심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및 고성능컴퓨팅(HPC)용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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