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덱스·찰스슈와브 “비트코인·미 증시 탈동조 일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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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덱스와 찰스슈와브는 미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시덱스 최고투자책임자 사미르 케르바지는 현재 시장 자금이 디지털자산보다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공개, 금리 거래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가상자산 업계의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자금 배분 변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2025년 전체 수준을 넘어섰고,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도 연중 6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가상자산 네트워크 거래 활동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온체인 펀더멘털과 시장 평가 간 괴리가 커졌다고 덧붙였다.

찰스슈와브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짐 페라이올리는 비트코인 흐름이 과거 반감기 이후 주기와 여전히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효율 채굴자의 생산비가 약 9만5천 달러, 시장 평균 보유 단가가 약 8만 달러 수준이라며 반등 과정에서 일부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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