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한국 증시 조정 마무리 근접…코스피 1만 전망"

| 토큰포스트 속보

씨티가 최근 한국 증시 급락이 마무리 국면에 가까울 수 있다며 코스피 목표치 1만을 유지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한국종합주가지수 코스피가 향후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 수준 대비 5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코스피는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씨티는 이번 하락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 실현과 기술적 조정 영향이 크며, 펀더멘털 악화에 따른 하락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씨티는 한국의 견조한 경제 여건,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향후 증시 반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앞서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AI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매입했다. KB금융그룹 자료에 따르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약 14조원으로, 외국인 매수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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