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투자 사기 연루 암호화폐 2,500만 달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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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검찰청은 미국 비밀경호국과 함께 국제 사기 조직 관련 수사를 진행해 2,5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검찰은 2026년 7월 21일 컬럼비아 특별구 연방법원에 5건의 민사 몰수 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자금은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를 겨냥한 가짜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온라인 로맨스 스캠 등에서 나온 범죄 수익으로 의심된다.

수사당국은 범죄 조직이 여러 지갑 주소와 믹싱 과정을 거쳐 자금 출처를 숨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출범한 미국 ‘사기 센터 타격대’ 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조직의 누적 회수 자산은 8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비밀경호국은 관련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국제 법 집행기관과 공조해 사기 네트워크 배후를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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