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2026년 7월 출시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이 7일간 약 31억달러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을 기록했다.
번스타인 보고서는 로빈후드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약 3억달러, 주식 토큰 규모가 약 1300만달러라고 분석했다. 초기 활동 상당 부분은 밈코인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주식 토큰 등 토큰화 실물자산(RWA)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ETH 가스 모델과 EVM 호환성을 지원한다. 네트워크는 주식 토큰, ETF, 디파이, 무기한 선물,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겨냥한다.
보고서는 주식 토큰이 주식 가격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지만 직접 소유권이나 주주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규제, 유동성, 인프라 중앙화, 브리지, 스마트컨트랙트, 자기보관 리스크도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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