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 프로토콜은 릴레이어 보안 사고 사후 보고서에서 순손실이 400만달러 미만이라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공격자는 리스크랩스의 솔라나 오프체인 이벤트 읽기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해 총 액면가 약 4,170만달러 규모의 허위 입금 이벤트 1,627건을 위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릴레이어는 솔라나 서비스를 중단하기 전 이 중 581건에 대해 약 450만달러의 자체 자금을 선지급했다. 나머지 약 3,700만달러 규모의 허위 입금은 모두 무효 처리됐다.
어크로스 프로토콜은 이번 사고가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과 관련이 없으며, 모든 사용자 송금은 당일 완료되거나 전액 환불됐다고 밝혔다.
손실은 리스크랩스 자체 릴레이어 자본에 한정됐으며, 공격자 자금 약 50만달러를 제외한 순손실은 400만달러 미만이다. 현재 솔라나 주문 흐름은 전면 CCTP 경유 방식으로 전환됐고, ACX 토큰 매입 계획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