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트코인 유입액에서 개인 투자자 비중이 고래의 약 두 배로 나타났다. 연준 FOMC 결정을 앞두고 위험자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PANews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30일 유입액 기준 고래 유입이 39억 달러로, 지난 6월 12일 약 70억 달러 대비 44.3%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 유입액은 78억 달러로, 지난 6월 5일 약 100억 달러 대비 22% 줄어드는 데 그쳤다. 현재 개인 유입액은 고래 유입액보다 약 39억 달러 많다.
크립토퀀트는 이번 흐름이 7월 28~29일 연준 FOMC 회의를 앞둔 시점과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예상 밖 금리 인상은 달러와 국채금리를 지지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동결과 비둘기파적 신호가 나오면 거시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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