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1분기 매출 12억9000만달러…시간외 7%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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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ARM)이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스마트폰 로열티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약 7% 하락했다.

암은 1분기 매출이 12억9000만 달러(약 1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12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EPS는 0.45달러로 29% 늘어 예상치 0.40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순이익은 4억8000만 달러(약 6700억원)로 28% 증가했다.

라이선스 매출은 5억7400만 달러(약 8000억원)로 23%, 로열티 매출은 7억1500만 달러(약 1조원)로 22% 늘었다. 데이터센터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3월 출시한 암 AGI CPU의 예상 주문 규모는 초기 약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약 2조8000억원) 이상으로 높아졌다.

암 네오버스 데이터센터 프로세서는 누적 출하량이 15억 코어를 넘었고, 최근 5억 코어 출하는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엔비디아($NVDA) 베라는 전면 양산에 들어갔고, 아마존($AMZN) 웹서비스와 메타($META)는 그라비톤5 코어 수천만 개 배치를 위한 다년 계약을 맺었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약 13억8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 조정 EPS는 약 0.47달러로 제시됐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암($ARM)은 매출과 조정 EPS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에서는 스마트폰 로열티 성장 둔화 우려가 더 크게 반영됐다. 데이터센터 로열티와 네오버스 출하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사업 부문별 성장 속도 차이가 주가 반응을 가른 모습이다.

💡 전략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데이터센터 로열티 증가세와 스마트폰 로열티 성장 둔화 우려가 향후 실적 평가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 13억8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와 조정 EPS 0.47달러가 시장 기대와 비교해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관심 대상이다.

📘 용어정리
- 조정 주당순이익(EPS): 일회성 비용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해 산출한 주당 순이익 지표다.
- 로열티 매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나 지식재산권 사용 대가로 받는 수익이다.
-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서버 연산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반도체 칩이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암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과 비교해 어땠나? 1분기 매출은 12억9000만 달러(약 1조8000억원)로 시장 예상치 12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EPS도 0.45달러로 예상치 0.40달러를 상회했다. Q.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는데 시간외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스마트폰 로열티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약 7% 하락했다. 실적 호조에도 특정 사업 부문의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주가 반응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Q.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데이터센터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암 네오버스 데이터센터 프로세서는 누적 출하량이 15억 코어를 넘었고, 최근 5억 코어 출하는 9개월 만에 이뤄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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