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정책 담당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연준 의장과 여러 차례 통화하며 대통령과 중앙은행장 간 이례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준의 입’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빈도가 일정하지 않으며, 때로는 며칠 사이 여러 차례 통화한 뒤 장기간 연락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워시 의장의 의견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워시 의장 체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일부 언론의 연준 관련 보도 방식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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