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울프 고성능컴퓨팅 매출 비중 71%…번스타인 목표주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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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울프(TeraWulf)의 2분기 고성능 컴퓨팅(HPC) 매출이 3200만 달러(약 456억원)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의 71%에 해당하는 규모다.

번스타인(Bernstein)은 테라울프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과 목표주가 36달러(약 5만1000원)를 재확인했다고 더블록(The Block)은 6일 보도했다.

더블록은 이번 실적을 두고 테라울프가 비트코인(BTC) 채굴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사업을 옮기는 작업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가장 분명한 근거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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