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일본에 최대 1조엔, 약 63억달러를 투입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업은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며, 부지는 일본 북부 아키타현으로 계획됐다. 예정 설비 용량은 500메가와트(MW)다.
향후 일본 내외 투자자가 추가로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공개 전이며, 세부 조건은 평가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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