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가 자체 수탁형 AI 지갑 '에이전트 월렛'을 출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에이전트 월렛은 사용자가 정한 한도 안에서 AI 에이전트가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기회를 식별해 온체인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지출 한도, 승인할 프로토콜, 위험 설정을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화 수준은 가드 모드와 비스트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지갑은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오픈클로, 헤르메스, 오픈코드와 연동되며 하이퍼리퀴드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또 가스 추상화를 지원해 사용자가 전송 중인 자산으로 네트워크 수수료를 낼 수 있다. 메타마스크는 지원 거래에 대해 거래 시뮬레이션, 위협 스캔, MEV 보호를 적용하고, 보안 점검을 통과한 일부 거래 손실에는 월 최대 1만 달러 규모의 거래 보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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