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은 서클의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약세론을 반박하는 근거가 됐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와 금리 변화가 준비금 수익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USDC의 장기 성장성과 서클의 유통·유동성·규제 준수 경쟁력을 과소평가하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서클이 추진 중인 미국 국가 신탁은행 인가,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 확대, 9월 16일 예정된 아크 퍼블릭 체인 메인넷 출시가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2분기 말 기준 USDC 유통량은 733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5%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번스타인은 서클이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넘어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 금융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클 주가는 수요일 63.28달러에 마감했으며, 번스타인의 목표주가 140달러는 약 12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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