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기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영국 진출을 무기한 연기했다. 로빈후드는 홈 시장(미국)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 몇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 글로벌 확장 계획을 잠정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로빈후드의 영국 진출설은 작년 초부터 흘러나왔으며, 그해 8월 앱이 영국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사실상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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