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이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배분이 장기간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PANews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호건은 금융자문사, 패밀리오피스, 연기금, 국부펀드 등이 비트코인을 주류 금융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향후 10년간 수조 달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가 100조~200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어 이 중 1%만 비트코인에 배분해도 장기 가격 목표를 지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건은 2035년 비트코인 목표가로 130만 달러를 제시했다. 가치저장 수단 시장이 연평균 13% 성장하고 비트코인이 이 시장의 25%를 차지할 경우 가능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또 스트래티지가 한때 주요 매수 주체였지만 현물 ETF 출시 이후 프리미엄 우위가 약해지고 부채 발행 여력도 줄어 향후 매수 속도는 둔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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