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력망 운영기관이 12일 일식과 폭염이 겹치면서 전력 공급 여유가 1.2GW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일프라이스는 일식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전력망의 수급 여건이 빠듯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전력 공급 여유는 예상 수요를 충당하고 남는 공급 능력을 뜻한다. 이번 경고는 일식 시간대의 태양광 출력 감소와 폭염에 따른 수요 증가가 동시에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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