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14곳 수탁 제약

| 토큰포스트 속보

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14곳이 유럽연합(EU) 암호자산시장규제(MiCA·미카) 적용으로 자사 토큰을 직접 수탁하거나 기업 간 거래에 활용하는 데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투데이는 패트릭 한센(Patrick Hansen) 서클(Circle) 정책 책임자가 이를 '미카 함정'으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한센은 해당 규정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가 수탁과 B2B 운용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EU 미카 37조는 준비자산 수탁기관이 발행사와 다른 법인이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준비자산이 암호자산이면 암호자산 수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보관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유투데이는 이번 쟁점이 유럽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운영 구조와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