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트레저(Trezor)의 물류 공급사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해 고객 1만1742명의 주문·연락처 정보가 노출됐다.
PANews는 13일 트레저의 X 게시물을 인용해 이번 사고가 미국, 영국, 스웨덴, 콜롬비아, 브라질,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신규 고객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고객 1만1742명은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배송 주소가 유출됐고, 고객 1947명은 이름, 도시, 이메일 주소 일부가 노출됐다.
트레저는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이메일로 개별 연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갑 백업 정보를 어떤 웹사이트에도 입력하지 말고 누구와도 공유하지 말라며, 업데이트는 트레저 공식 채널에서만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