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이더리움 ETF 100% 스테이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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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가 이더리움(ETH) 현물 ETF인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FETH)에 스테이킹 기능을 붙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청안대로 효력이 발생하면 정상 상황에서 보유 이더리움의 최대 100%를 스테이킹할 수 있다.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는 11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3/A 예비 수정신고서에서 신탁의 투자 목적에 이더리움 가격 추종과 함께 스테이킹 보상에 기반한 금액을 더하는 내용을 기재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13일(현지시간) 해당 신청이 주주에게 분기별 현금 분배 구조를 붙이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신고서에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Anchorage Digital Bank), 비트고 뱅크앤드트러스트(BitGo Bank & Trust),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수탁기관으로 적혔다. 스테이킹 보상 중 15%는 피델리티와 수탁기관, 노드 운영자에게 돌아가는 수수료로 잡히고, 나머지는 신탁 비용 등을 뺀 뒤 주주 현금 분배 등에 쓰이는 구조다.

신고서에는 SEC가 해당 증권을 승인하거나 승인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니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스테이킹 보상은 이더리움으로 쌓인 뒤 지급일 전 달러로 전환돼 주주에게 배분되는 방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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