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수준의 경제 고립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압박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가 이란 대응에 대해 "전례 없는 경제 고립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의 조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CNBC는 미 해군이 문제를 겪는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호의 부담을 덜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꼽히지만, 이번 보도가 실제 원유·해운 가격이나 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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