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민간기업 사이버공격 허용 추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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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범죄조직을 겨냥한 정부 감독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지털자산 업계에서는 거래소와 커스터디언 등 보안 인프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받아들여진다.

크립토브리핑은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기업에 해외 범죄 네트워크 대상 사이버 작전 참여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더버지도 해당 구상이 연방정부의 승인과 감독을 전제로 하며, 독립적인 보복 해킹을 합법화하는 조치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참여 기업은 외국 정부와 공식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범죄조직을 대상으로 정보 수집이나 기반시설 교란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더버지는 참여 기업에 기술 역량, 보안 기준, 최소 100만 달러(약 14억원) 규모 보증금 요건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민간 기업의 공격적 사이버 작전 참여가 대형 보안업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커스터디언의 보안 대응 체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디지털자산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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