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무자료 67만8000건 판매 정황 보도

| 토큰포스트 속보

프랑스 납세자와 기업 67만8000여건의 개인정보·금융 기록이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출 자료가 비트코인(BTC) 보유자를 겨냥한 피싱이나 물리적 협박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디크립트(Decrypt)는 해커가 프랑스 납세자와 기업 67만8000여건의 기록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료에는 개인 식별 정보와 금융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공공재정총국(DGFiP)은 지난 2월 발표에서 프랑스 은행계좌 파일(FICOBA)에 대한 불법 접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당국은 악의적 행위자가 공무원 계정을 도용해 일부 파일을 열람했으며, 해당 파일에는 은행계좌 식별정보와 계좌 보유자 신원, 주소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안내문에서 유출 자료만으로 계좌 잔액을 확인하거나 은행 거래를 실행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이후 사기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계좌 이상 거래 확인과 의심 메시지 대응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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