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리마 북동쪽 해상에서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기관실이 손상됐다. 선원 피해와 환경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는 1일 유조선 회사 보안책임자로부터 오만 리마 북동쪽 약 11해리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UKMTO는 발사체가 기관실을 손상시켜 선박이 조종 불능 상태가 됐고, 현지 해안경비대가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리마는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 입구의 오만 무산담반도에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사고가 글로벌 교역로와 원유 공급 안정에 대한 경계감을 키웠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유가, 거래량, 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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