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전력 용량 부족을 이유로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 일대 비트코인(BTC) 채굴 장비 가동을 연중 제한하는 조치에 나섰다.
러시아 에너지부가 수도권 채굴 시설의 전력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시행했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는 보도했다.
에너지부는 전력 사용량이 큰 채굴 시설이 전력망에 연결될 경우 전력 용량 부족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러시아를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국으로 지칭하며 이번 조치가 채굴 규제와 전력 수급 문제를 다시 부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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