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2026년 12월부터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미국 동부시간)까지 야간거래 세션을 새로 도입한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나스닥의 이번 거래시간 확대가 해외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유동성과 변동성 관리라는 과제를 동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새 거래시간을 한국시간으로 환산하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서머타임 적용 시 1시간씩 당겨진다). 미국 정규장이 밤에 열리는 만큼 국내 투자자들도 낮 시간대에 나스닥 시장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
다만 이번 야간거래 세션에 어떤 종목과 상품이 포함되는지,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야간거래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크립토브리핑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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