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500만 달러(약 2333억원) 규모 암호화폐 폰지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에드워드 짐바르디(Edward Zimbardi)가 피지에서 미국으로 송환된 뒤 기소됐다.
미국 검찰은 짐바르디가 수천 명의 투자자로부터 암호화폐를 모은 뒤 자금을 약속대로 운용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제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검찰은 짐바르디가 투자자 자금 중 3400만 달러(약 481억원) 이상을 통화 거래에서 잃었고, 최소 1000만 달러(약 141억원)를 개인적으로 썼다고 주장했다.
앞서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DFPI)는 2023년 CryptoProgram과 짐바르디를 상대로 투자 모집 중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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