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대형 금융사들과 손잡고 AI 프로젝트에 5,000억 달러(약 707조원) 규모 자본 동원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엔비디아의 금융 전략이 AI 산업 경쟁 구도와 시장 영향력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액시오스(Axios)는 관련 파트너로 아폴로(Apollo), 블랙록(BlackRock), 블랙스톤(Blackstone), 브룩필드(Brookfield),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KKR을 거론했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1일 블로그에서 AI 클라우드와 대규모 다중 임차 AI 팩토리를 배치하기 위해 수익 공유와 신용 지원을 결합한 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AI가 개발 단계에서 추론 서비스 단계로 옮겨가면서 대규모 가속 컴퓨팅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된 자본 동원 구상이 실제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 관련 자본시장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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