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주택착공 건수가 연율 123만9000건으로 전월 대비 12.4% 줄었다. 시장 예상치를 밑돈 수치로 건설 경기 둔화가 이어졌다.
미 상무부 센서스국은 18일 7월 민간 주택착공이 계절조정 연율 기준 123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정된 6월 141만5000건보다 12.4%, 지난해 7월 143만2000건보다 13.5% 낮은 수준이다.
단독주택 착공은 80만8000건으로 수정된 6월 89만7000건보다 9.9% 줄었다. 5가구 이상 공동주택 착공은 42만1000건으로 집계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18일 보도에서 이번 감소가 주택 공급 압박을 키우고 주거비 부담과 성장 둔화 우려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가 실제 금리·경기 민감 자산 가격 흐름으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