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판다, 오스트리아서 7만유로 벌금 보도

| 토큰포스트 속보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FMA)이 비트판다(Bitpanda)에 MiCA 백서·마케팅 규정 위반을 이유로 7만유로 벌금을 부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한국시간 18일 밤 보도에서 이번 제재가 백서 제출 기한 미준수, 백서 공개 전 마케팅 자료 배포, 마케팅 자료의 필수 고지 누락과 관련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결정은 법적 구속력을 갖는 상태다.

MiCA는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시장 규제 체계다.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은 2025년 4월 공개 자료에서 비트판다에 MiCA상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인가를 부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비인크립토는 이번 벌금이 금액보다 집행 신호에 의미가 있다는 전문가 견해도 함께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