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비트코인(BTC) 2100개와 현금을 투입해 슈퍼리그(Super League) 지분 96%를 확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거래는 미국 비트코인 재무기업 출범을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
더블록은 18일(현지시간) 메타플래닛이 슈퍼리그의 지배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확대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현금 지급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슈퍼리그 주가는 해당 소식 이후 80%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리그는 미국 상장사로, 이번 거래가 완료될 경우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미국 법인 구조로 확장되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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