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선을 시험하는 가운데 블랙록(BlackRock)의 1~2% 배분 언급과 씨티(Citi)의 비트코인 커스터디 준비가 함께 거론됐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한국시간 19일 BTC가 보도 시점에 6만4708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장중 6만5058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블랙록과 씨티의 움직임이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접근성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블랙록이 최근 하락이 비트코인의 장기 투자 논리를 훼손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블랙록이 10년 분석 결과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1~2% 배분이 위험조정수익률을 개선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씨티에 대해서는 커스터디+ 플랫폼을 통해 올해 말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를 시작할 예정이며 첫 대상은 비트코인이라고 비인크립토는 전했다. 씨티가 해당 플랫폼에서 전통자산과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능을 같은 체계 안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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