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챗GPT 공공 위해라며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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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가 오픈AI(OpenAI)와 샘 알트먼(Sam Altman) 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챗GPT(ChatGPT)를 둘러싼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주 정부는 챗GPT의 마케팅과 배포가 플로리다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공공 위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실은 6월 1일 보도자료에서 오픈AI와 알트먼이 챗GPT의 위험을 숨기고 안전한 제품처럼 홍보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소송에서 제기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우스마이어(James Uthmeier)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은 "오픈AI와 알트먼은 내부와 외부의 안전 경고를 무시하고 아이들을 큰 위험에 빠뜨렸으며, 위험한 제품이 수백만 플로리다 주민에게 닿게 했다"고 말했다.

주 검찰총장실은 소장에서 챗GPT가 미성년자 데이터를 충분한 부모 감독 없이 수집하고, 행동 중독과 인지적 피해를 유발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플로리다주는 손해배상과 함께 소장에서 지목한 관행을 중단하도록 하는 법원 명령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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