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10만 가맹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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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Rain이 지원한 결제가 10만 곳 이상 가맹점에 도달했다.

더블록(The Block)은 파루크 말릭(Farooq Malik) Rain CEO가 비자(Visa) 등 결제 네트워크와 협력해 이 같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말릭 CEO는 대부분의 가맹점이 결제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쓰였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거래는 비자 네트워크를 통해 정산되기까지 약 3일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말릭 CEO는 가맹점이 스테이블코인 직접 정산을 선택하면 당일 입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ain은 비자,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카드와 지갑을 출시했으며, 일부 업무 절차에서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온체인 정산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Rain은 지난 1월 2억5000만 달러(약 353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고, 투자 뒤 기업가치는 19억5000만 달러(약 2조7534억원)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당시 연환산 거래액이 30억 달러(약 4조2360억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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