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Moderna)와 머크(Merck)의 맞춤형 암백신 병용요법이 흑색종 3상 초기 데이터에서 키트루다(Keytruda) 단독요법보다 재발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19일(현지시간) 모더나와 머크의 병용요법이 환자가 흑색종 재발 없이 지낸 기간을 키트루다 단독요법보다 유의미하게 늘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맞춤형 암백신 후보물질의 첫 후기 임상 흑색종 데이터로 소개됐다.
해당 후보물질은 환자 종양의 돌연변이 특성에 맞춰 설계하는 개인 맞춤형 mRNA 기반 치료제다. 머크와 모더나는 2023년 절제된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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