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가 2035년까지 미국 내 팹과 기술 분야 투자 계획을 2500억 달러(약 348조원) 이상으로 늘린다.
마이크론은 7월 9일 보도자료에서 AI 시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투자 계획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장기적으로 D램 생산의 40%를 미국에서 하겠다는 목표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은 뉴욕주 클레이 공장에서 첫 콘크리트 타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부지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같은 날 미국 반도체 공급망 생태계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 달러(약 4조2000억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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