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유 수입 32% 감소, 유가 상승압력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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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유 수입 감소가 국제유가를 배럴당 30달러(약 4만1550원)가량 낮추는 데 영향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시장의 가격 변동성은 계속되고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중국의 수입 축소가 수요를 낮춰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을 완화했고, 유가 급등 가능성을 줄였다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4.62달러(약 11만7200원)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7월 31일 보고서에서 중국의 2분기 원유 수입이 하루 810만 배럴로 전분기보다 32% 감소했다고 밝혔다. EIA는 중국의 수입 감소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차질의 가격 상승 효과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중국의 수입 감소가 유가를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이란 관련 지정학적 요인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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