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국내 생산을 돕기 위해 관련 설계 정보 제공을 허용할 예정이다.
영국 총리실은 24일 보도자료에서 앤디 버넘(Andy Burnham) 영국 총리가 키이우를 방문해 유럽 미사일 제조사 엠비디에이(MBDA)가 스칼프(SCALP) 장거리 순항미사일에 쓰이는 영국산 부품의 기밀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칼프는 영국의 스톰 섀도(Storm Shadow)와 같은 계열의 장거리 정밀 타격 미사일이다. 이번 조치는 프랑스와 우크라이나의 현지 조립 라인 구축을 돕기 위한 것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설계 정보 이전이 전쟁 양상을 바꾸고 나토와 러시아 간 긴장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가격·거래량·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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