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슈퍼리그에 2100비트코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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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미국 게임 미디어 기업 슈퍼리그 엔터프라이즈(Super League Enterprise)에 2100비트코인(BTC)과 250만 달러(약 35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슈퍼리그와 메타플래닛은 18일 공동 발표에서 메타플래닛이 미국 완전자회사 메타플래닛 홀딩스를 통해 2100BTC와 현금을 출자하고, 슈퍼리그 보통주 4485만9400주와 우선주, 워런트를 받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00BTC의 평가액은 약 1억3210만 달러(약 1830억원)이며 전체 투자 규모는 약 1억3460만 달러(약 1864억원)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슈퍼리그는 슈퍼플래닛(Superplanet)으로 사명을 바꾸고 메타플래닛의 미국 비트코인 금고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메타플래닛은 거래 종료 후 슈퍼플래닛 보통주의 약 95.7%를 보유하게 되며, 기존 게임 미디어 사업은 별도 운영 부문으로 유지된다.

슈퍼리그와 메타플래닛은 해당 거래가 역인수나 스팩 거래가 아니라 신규 발행 증권을 통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거래 종료 시점은 2026년 4분기로 예정돼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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