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20억달러 매입 프로그램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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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Strategy)가 보통주와 디지털 크레딧 증권을 대상으로 총 20억 달러(약 2조7700억원) 규모의 매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트래티지는 7월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자료에서 10억 달러(약 1조3850억원) 규모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과 10억 달러 규모 디지털 크레딧 증권 매입 프로그램을 세웠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자료에서 7월 26일 기준 비트코인(BTC) 84만3775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기재했다.

스트래티지는 달러 준비금이 37억5000만 달러(약 5조1938억원)로 늘었으며, 이는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을 위한 2.1년 이상의 재원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변동금리 시리즈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STRC) 28만8930주를 약 25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매입은 아직 실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STRC가 주당 1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동안 정기적으로 매입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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