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달러 GPU 계약, 럼블 추가 조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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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Tether) 지원을 받은 럼블(Rumble)이 미국 클라우드 고객과 6년간 약 137억 달러(약 19조원) 규모의 GPU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럼블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서 계열사가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미국 소재 제3자 클라우드 고객과 조지아주 메이스빌에서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의 GPU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기재했다.

계약은 3개 구간으로 나뉘며 총 주문 규모는 약 137억 달러다. 럼블은 같은 보고서에서 고객에게 보통주 최대 5080만8408주를 주당 0.01달러에 살 수 있는 워런트를 부여하는 조건도 함께 제시했다고 밝혔다.

럼블은 계약 이행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개발·건설·운영하고 대규모 GPU와 관련 장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필요한 지출의 상당 부분을 추가 부채 또는 지분 조달로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재 해당 지출을 충당할 자금조달은 확보하지 않았다고 기재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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