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가 현물 ETF 상장 직후 7.6% 내린 787달러(약 109만원)까지 하락하며 최근 급등분 일부를 되돌렸다. ZEC는 앞서 일주일 동안 56% 오르며 880달러(약 122만원) 부근까지 상승한 바 있다.
마스비트(MarsBit)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산하 지캐시 트러스트가 25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ZCSH 티커로 상장됐다고 전했다. 해당 신탁은 약 39만3000 ZEC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2억6000만 달러(약 3596억원)를 넘는다고 마스비트는 전했다.
마스비트는 ZE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최근 18억 달러(약 2조4894억원)까지 늘었다고 전했다. 레버리지 자금은 상승 국면을 키우는 동시에 하락 때 가격 조정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마스비트는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2% 내린 7만8900달러(약 1억912만원)를 기록했고 주요 암호화폐도 대체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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