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 해맥(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클리블랜드 연은은 7월 31일 성명에서 해맥 총재가 7월 28~2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해맥 총재는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은 너무 오랫동안 너무 높았다”며 “지금은 FOMC가 행동할 때”라고 말했다.
해맥 총재는 물가상승률을 연준의 2% 목표로 되돌리려면 정책금리가 경제활동을 더 제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만큼 현재로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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