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이중 디플레이션 표결 막바지, 찬성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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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의 ‘이중 디플레이션’ 제안 표결이 막바지에 들어섰고 찬성표가 과반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과반 찬성이 곧 제안 통과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계 암호화폐 매체 테크플로우(TechFlow)는 솔라나의 ‘이중 디플레이션’ 제안 투표가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찬성표가 절반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안은 솔라나 개선문서 SIMD-0550으로, 연간 디스인플레이션 비율을 기존 15%에서 30%로 높이는 내용이다.

솔라나 개선문서에는 이 제안이 장기 인플레이션율 1.5% 도달 시점을 2032년 상반기에서 2029년 상반기로 앞당기는 방안이라고 기재돼 있다. 문서는 6년 동안 신규 발행량이 1889만 SOL 줄어드는 효과를 예상했다.

솔라나 거버넌스 문서상 SGP 표결은 찬반 투표 기준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앞서 동적 발행 조정안인 SIMD-0228은 과반 찬성을 얻었지만 승인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통과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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