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억3100만개 출금…선물은 매도 우위

| 토큰포스트 속보

대형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리플(XRP) 2억3100만개를 빼낸 것으로 관측됐다. XRP는 최근 1주일 동안 11% 올랐지만, 선물시장에서는 상승 흐름과 반대되는 포지션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28일 오후 7시 3분(한국시간) 보도에서 다크포스트(Darkfost) X 계정 자료를 인용해 이번 출금이 최근 6개월 사이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하루 출금액이 3억3500만 달러(약 4630억원)를 넘었고, 90일 평균은 4000만 달러(약 553억원) 수준이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바이낸스의 XRP 순테이커 거래량은 9600만 달러(약 1327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XRP 미결제약정이 약 14.8% 늘어 매도세와 신규 포지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지만, 모든 신규 포지션이 숏 포지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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