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트라, 취약점 공격 복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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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트라(MANTRA)는 한국시간 21일 발생한 보안 사고에서 7억2092만3967.99개 토큰이 무단 이동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3796만개는 체인 중단과 버전 8.4.0 제한 조치로 동결됐다고 설명했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28일 맨트라가 공개한 사고 복기 보고서를 인용해 공격자가 상위 의존성인 코스모스 이브이엠(cosmos/evm)의 잔액 처리 계층에 있던 unsigned integer underflow 취약점을 악용했다고 전했다. 공격자는 온체인 소각 주소에서 6억35.56개, 초기 인센티브 활동 관련 제네시스 시기 멀티시그 주소에서 1억2092만3932.44개를 각각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트라는 이번 사고가 검증자 키, 관리자 권한, 거버넌스 통제권, 멀티시그 서명자 유출과 관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특권 접근 없이 무단 컨트랙트 배포와 자체 조달 지갑만으로 공격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맨트라는 28일 기준 회수된 자금은 없으며, 나머지 토큰은 관련 거래소로 흘러간 상태라고 밝혔다. 복구 절차는 법 집행기관 조사 단계로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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