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열려”…미, 이란 압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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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미 당국자들은 이란이 중동 정세에서 활용해 온 핵심 지렛대가 약화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악시오스(Axios)는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군이 지난 두 달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단계적으로 약화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미군이 해협의 흐름을 되돌렸고, 이를 전쟁 국면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곳은 열려 있다. 이란의 대응은 매우 온건하다. 그들은 우리가 다시 손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악시오스는 미국이 아랍에미리트와 협력해 남부 항로 통과를 유도하고, 공중 엄호와 이란의 드론·순항미사일 공격 차단에 나섰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미·이란 양해각서가 흔들린 뒤 미군이 단독 행동으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에너지 가격이나 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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