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 처리가 9월로 미뤄진 가운데 주요 은행들은 토큰화 예금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규제 확정 전에도 JP모건(JPMorgan)과 씨티그룹(Citigroup) 등 대형 은행의 온체인 예금 실험은 속도를 내는 흐름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바실리스 지오카스(Vassilis Tziokas) 매터랩스(Matter Labs) 기업사업 총괄의 기고문을 통해 미국 상원이 8월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 최종 표결을 마치지 못해 디지털자산 시장 규칙 확정이 최소 수주 늦어졌다고 전했다. 해당 기고문은 클래리티 법안이 토큰화 예금을 직접 규제하지는 않지만, 디지털자산 시장 경계와 지니어스 법안이 세운 스테이블코인 체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고문은 JP모건이 키넥시스(Kinexys) 플랫폼에서 누적 3조 달러(약 4140조원) 이상 거래를 처리하고 예금 토큰 제이피엠디(JPMD)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국경 간 트레저리 토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클리어링하우스(The Clearing House)는 17개 대형 금융기관과 2027년 온체인 토큰화 예금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기고문은 전했다.
지오카스 총괄은 은행 간 토큰화 예금의 상호운용성이 메시지 표준이나 토큰 브리지보다 청산 구조에서 나온다고 지적했다. 글로벌금융시장협회(GFMA)는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국경 간 토큰화 예금의 통합 처리와 네트워크 밖 이전 지침 등을 미결 과제로 제시했다고 기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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